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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G20서 EU·영국·인도·멕시코와 연쇄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유럽연합(EU), 영국, 인도, 멕시코 측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각 지역 정세와 안보·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는 조 장관이 이들 4개국과 연쇄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는 여기에 독일·폴란드까지 포함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 장관은 같은 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남북 대화·소통 중요"를 강조했으며, 북러 군사협력 심화가 한반도 안보를 위협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국이 G20 차원에서 대북 공조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