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트럼프, 중간선거 참패 후 이란전 두고 진퇴양난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모두 빼앗기는 참패를 당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졌다. 연합뉴스는 트럼프가 4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패배 원인이라는 점을 "대체로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불가피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다시 전쟁을 해야 한다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은 "우리가 패배한 진짜 이유는 명백하다. 이란 전쟁 때문"이라고 했고, 경향신문은 공화당이 패배 책임을 두고 내홍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패배 원인이 이란 전쟁으로 지목된 데 당혹해하며 공세 강화를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향신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헤그세스 장관 거취를 논의 중이며 후임으로 론 디샌티스가 거론된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전했다.
- “이란전 끝내라” “부패 추적” 트럼프 몰아치는 민주
- "이란전 끝내라" 美민주 압박…트럼프, 공격도 협상도 진퇴양난
- [속보] 트럼프 "이란전쟁 결과로 중간선거 패배 대체로 사실"
- 트럼프 참패에 네타냐후 ‘휘청’…이란 공세 강화 설득 주력
- [美중간선거] 트럼프 "이란전 탓 패배 대체로 맞지만 헤그세스 안바꿔"(종합)
- [미 중간선거] 참패 충격 휩싸인 공화당은 네 탓 싸움, 한가하게 백악관 대리석 얘기하는 트럼프
- [미 중간선거] 트럼프 “이란전쟁이 선거 패인…하지만 다시 전쟁해야 한다면 할 것”
- 트럼프 “나를 탄핵하려 하면 민주당 파멸”…이란전 옹호 주장도
- [미 중간선거]“트럼프,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 검토···후임에 디샌티스 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