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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전회, 장유샤 등 33명 당적 박탈 확정
중국 공산당이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에서 장유샤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시진핑 주석의 옛 비서인 중사오쥔 전 중앙군사위 판공청 주임 등 고위직 33명의 당적 박탈을 확정했다. 조선일보는 이를 개혁·개방 이후 한 차례 전체회의에서 확정한 당적 박탈 규모로는 최대라고 보도했으며, 회의 참석률도 74.2%로 마오쩌둥 시대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경향신문도 5중전회 폐막과 함께 '엄격한 당 관리 결정' 채택 및 장유샤 처분 추인을 보도했고, 경향신문은 장성민 정치국 위원 발탁 소식도 전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를 내년 시진핑 주석의 4연임 여부를 결정할 제21차 당대회를 앞둔 당 관리 강화로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