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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국방위원장, 美비자 발급…내일 예정대로 출국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31일 미국 관용 비자(A-2 공무비자)를 발급받았다. 미국 측이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밝힌 지 사흘 만으로, 국회 국방위의 태평양사령부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오늘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방위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한미 안보협력 강화와 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진 위원장은 28일 비자 거부 사실을 알리며 “강력 유감”을 표했고, 조선일보는 미국 정부가 안보·국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 15명 안팎을 별도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