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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사흘 만에 美 비자 발급…여야 공방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 거부 통보를 받은 지 사흘 만인 31일,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공무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국회 국방위의 미군 태평양사령부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한미 동맹의 균열과 양국 신뢰 붕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징적 장면"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비굴한 사대주의"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미국 측에 신속한 발급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진성준 뒤늦은 미국 비자 발급에…국힘 “외교적 망신” 민주 “비굴한 사대주의” 경향신문 · 2026-10-31
  2.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 비자 발급 거부’ 사흘 만에 뒤늦게 공무비자 발급…내일 예정대로 미국 간다 경향신문 · 2026-10-31
  3. 진성준 국방위원장, 美 비자 거부 통보 사흘 만에 발급…“예정대로 내일 출국” 조선일보 · 2026-10-31
  4. 국힘, 진성준 뒤늦은 비자 발급에 “동맹의 균열의 적나라한 상징” 동아일보 · 2026-10-31
  5. '한때 거부' 與진성준, 美비자 결국 받아…예정대로 내일 美방문 연합뉴스 · 2026-10-31
  6. 조현 “미국, 국회의원 비자 발급 지연 바람직하지 않아…신속 발급 요청” 경향신문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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