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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막판 비자 발급받아 방미길 올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 거부 사흘 만인 10월 31일 공무 비자를 발급받아, 예정대로 11월 1일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진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정부가 비자를 발급해서 예정대로 방미 일정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10월 28일 비자 발급 거부를 통보받았다고 밝히며 "동맹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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