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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시공계약 결렬, 팀코리아 8년 동맹 깨져
한국수력자원이 27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에서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사비 산정 방식 등 이견으로 종료했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일방적 결렬에 유감을 표하며 재협상을 요구했다. 이 소식에 대우건설 주가는 18~20% 넘게 폭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도 10% 내려 원전 업계 전반에 충격이 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