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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한수원, 신규 시공사 선정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을 예정이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29일 공식 종료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은 공사비 산정 방식 등 주요 계약 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한수원은 기존 컨소시엄과의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고, 내년 7월까지 신규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7조원 규모로, 2018년부터 수주를 위해 '팀코리아'로 불리던 협력 관계가 8년 만에 깨졌다고 한국경제는 전했다.

  1. 한수원·대우건설 컨소,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종합) 연합뉴스 · 2026-10-29
  2.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최종 결렬…신규 시공사 선정 조선일보 · 2026-10-29
  3. [속보] 27조 체코 원전 수주한 ‘팀코리아’ 갈라섰다…한수원, 시공계약 협상 결렬 경향신문 · 2026-10-29
  4. '팀코리아' 8년 동맹 결국 깨졌다…체코 원전 시공사 다시 뽑는다 한국경제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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