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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 "중립·독립성 끝까지 견지" 첫 출근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그가 "두 눈 부릅뜨고 파놉티콘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도 전했다. 다만 동아일보에 따르면 그는 대통령 최측근이라도 법에 감찰 대상으로 규정되지 않은 사람은 감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임명안을 재가했고, 10년간 공석이던 특별감찰관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조선일보는 참여연대가 "대통령 측근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