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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 첫 출근…"중립·독립 견지"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그가 "판옵티콘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조선일보는 "두 눈 부릅뜨고 대상자를 감시하는 통합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그가 "대통령 측근이라도 법상 감찰 대상이 아니면 참고인"이라며 김현지 감찰에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최 특별감찰관은 10년 만의 임명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서 22일 국회 법사위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했고,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