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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별세…'국민 아버지' 향년 87세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9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3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을 받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최불암은 1959년 연극 무대에 데뷔해 67년간 활동하며 '수사반장'(1971~1989)과 '전원일기'로 '국민 아버지'로 불렸다. 연합뉴스는 그가 자신의 에세이에서 "수사반장 시그널 주제곡을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