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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최측근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별세…향년 91세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상도동계 핵심 인물인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3시 30분 중앙보훈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연합뉴스는 1935년 울산 출생,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6선 의원(8·9·10·13·14·15대)을 지냈고 1987년 통일민주당 부총재, 1991년 정무제1장관을 역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 대표로 시위에 나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연합뉴스는 장례위원장에 권노갑·김덕룡이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조문 행렬에 대해 "엄혹한 시절 민주주의 수호 투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