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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내년 가용재원 2조 감소 경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의 2027년도 재정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내년 가용재원이 올해 3조 5000억원에서 2조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추 지사가 내년도 가용재원을 1조 5000억원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으며, 동아일보는 "기금까지 총동원해도 올해 수준의 예산을 담기 어렵다"는 추 지사의 발언을 전했다. 다만 경기도는 2027년도 본예산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부 예산 삭감 보도에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