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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CJ컨소시엄, 중앙일보 5200억 원에 인수 계약
중앙일보가 4일 다우·CJ컨소시엄과 5200억 원 규모의 조건부 신주인수계약(SSA)을 5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다우기술(36.5%), 사람인(13.7%), CJ(35.7%), 신세계(14.1%)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인수한다. 컨소시엄은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고 보도에 간섭하지 않기로 했으며, 고용과 기존 단체협약 승계도 약속했다. 이번 인수로 1965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창간된 중앙일보를 소유·경영해온 홍석현 전 회장 일가와의 결별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