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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임기 만료를 약 9개월 앞두고 내년 2월 7일 조기 사임한다. ECB는 29일(현지시간) 이 방침을 공식 발표했으며, 라가르드 총재는 정책위원회와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연합뉴스는 그동안 조기퇴진설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고, 경향신문은 프랑스에서 극우 후보의 집권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친EU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후임 인선 기회가 돌아간다고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라가르드 총재가 세계경제포럼(WEF)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