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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정한 중간선거 결과 수용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간선거 결과 수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면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트럼프가 텍사스주 지원 유세를 떠나기 전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동아일보도 같은 발언을 전하며, 트럼프가 "공정하다면 존중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는 투표 과정의 공정성을 반복적으로 문제 삼아 왔으며, 한겨레는 "정직한 선거라면 수용"이라는 조건을 달아 패배 시 불복을 시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앞서 26일 부정선거 신고자에게 100만달러(약 13억300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불복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1.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공정하면 수용”… 패배시 거부권 활용 강조 조선일보 · 2026-10-27
  2. 트럼프 "중간선거 공정하면 수용"…단서 달며 불복 여지 연합뉴스 · 2026-10-27
  3. 트럼프 “중간선거 공정하다면 결과 존중할 것” 동아일보 · 2026-10-27
  4. “정직한 선거라면 수용”…조건 단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땐 불복 시사 한겨레
  5. “부정선거 잡으면 14억원”…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사상 초유’ 현상금 지급 선언 조선일보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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