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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참패 후 참모·언론에 불만 쏟아내
미국 중간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참패한 3일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개표를 지켜보며 참모진과 언론을 상대로 불만을 쏟아냈다고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패배 원인 중 하나로 꼽았고, 동아일보는 그가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에게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애틀랜틱을 인용해 전했다. 한겨레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지만, 패배 불복을 암시하는 '비토'가 새겨진 빨간 모자 이미지를 올렸다는 보도도 내놨다.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기 위해 투표했다고 답했고, 지지 투표는 16%에 그쳤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