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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있었다면 압승"…책임론 선 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자 자신이 출마하지 않은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내가 투표용지에 없었다. 만약 내가 있었다면 우리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CNN과 NBC 등이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이 확실하고 상원 다수당도 유력하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투표 결과에 반영된 '앵그리 트럼프' 표심이 선거를 좌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1. 트럼프 “내가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압승했을 것”…책임론 선 긋기 동아일보 · 2026-11-04
  2. 트럼프 “선거 결과 받아들인다…민주당과 협력할 것” 동아일보 · 2026-11-04
  3. [미 중간선거]트럼프 “내 이름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압도적 승리 거뒀을 것” 경향신문 · 2026-11-04
  4. 트럼프 “내가 투표 용지에 없었다… 선거 결과 수용 의향“ 조선일보 · 2026-11-04
  5. 美 중간선거 흔든 ‘앵그리 트럼프’ 표심… 숨은 지지층보다 반대층 결집 조선일보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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