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투표지 검증 착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에 대한 공개 검증을 시작했다. 검증은 당초 오전 9시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측 참관단이 '촬영을 허용하라'며 항의해 2시간 50분가량 지연된 오전 11시 49분에 착수됐다. 이태한 특검은 "지난 선거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