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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28일 올림픽공원서 247만장 투표지 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특검팀이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약 247만장의 투표지와 CCTV, 장비·서류를 임의검증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일경제는 송파구 투표지·CCTV 검증 참관단과 국회의원 등이 입회하며 '재검표가 아닌 수사활동 일환'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특검이 투표지 증감·위조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은 "500명"이 참여하는 현장검증 후 투표지 이송과 검표보조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검사 1명을 추가해 총 18명으로 확대했고, 중대범죄수사청에 10명을 추가 요청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