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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교외 총격, 1명 사망·5명 부상…테러 수사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서부 교외 트라프에서 차량을 이용한 총기 난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2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5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태다. 용의자는 총격 직후 체포됐으며,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청이 수사를 맡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고,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 혐오 인종차별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생활비 상승과 교육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으로, 24일 예고된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추가 폭력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