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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한 외국인 1700만 명 돌파…연간 기록 경신 임박
올해 1~9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711만 명으로, 전년 동기 1408만 명보다 21.5%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연간 기록(189만 명대)에 근접한 수준으로, 10월 중 역대 연간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외국인 관광 분야 카드 소비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었고, 비수도권 공항 입국도 증가율을 웃돌았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서울 시내버스에서 외국인 무임승차 논란이 SNS에서 제기되며 요금 미납 대책 필요성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