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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분기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
한국은행과 IMF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1166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제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는 반도체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 이상으로 급증한 결과입니다. 연합뉴스는 IMF가 올해 한국의 연간 흑자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르고, 흑자 증가폭은 190개국 중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조선일보는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쏠림이 심해, 반도체 경기 하강 시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