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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1% 깜짝 성장…민간소비는 뒷걸음
한국은행은 27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1.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은이 8월 제시한 전망치(0.3%)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연합뉴스는 4분기 성장률이 0%에 그쳐도 연간 성장률은 3.6%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연간 4% 성장 가능성도 제기했다. 다만 민간소비는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조선일보는 민간소비 증가율이 4년 6개월 만에 최저라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화려한 지표의 빛과 그림자"라며 소비 부진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