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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1% '깜짝 성장'…반도체 호황이 견인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 속보치)이 1.0%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8월 제시한 전망치(0.3%)의 3배 이상을 웃도는 수준이다. 연합뉴스는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 덕분에 '깜짝 성장'을 이뤘다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실질 GDI 증가율이 48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만 조선일보와 매일경제는 민간소비 증가율이 4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고 지적하며,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온도 차'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4분기 GDP가 제자리걸음을 보여도 연간 성장률이 3.6%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한은이 4분기 1.4% 이상 성장 시 연간 4%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