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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자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은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하면서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안정 및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북극 해양협력을 위한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APP) 협력각서(MOC)에도 서명했다. 미 국무부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혔고, 한미일 회의 자료에서 '중국의 서해에서의 강압'을 처음 명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공조 아래 페이스메이커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