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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당국, 트럼프·김정은 연내 회동 가능성 희박 판단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회동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선일보와 연합뉴스, 경향신문이 이를 인용해 전했으며, 한미 고위 당국자에게 보고받은 인사 4명과 한국 정부 당국자 등 관계자 5명을 인용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다음 달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왔고, 미국 전문가는 내달 중국 APEC 계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평가했다. 한편 국정원은 2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정은 사망설이 허위라고 비공개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