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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시기 협의…여야 공방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21일 미국 고위 당국자가 “전작권 전환의 기본적인 요건은 변하지 않았다”면서도 “위협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26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완료하...”라며 전환 연도 결정을 위해 한미 당국 간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한미 공군은 대규모 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에 돌입해 전작권 전환 대비 역량을 강화한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여야가 국회에서 전작권 전환을 놓고 “독자선언이라도”와 “美멀어지면 방위 잘되나”라는 공방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