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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당국, 트럼프·김정은 연내 회동 가능성 희박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회동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로이터를 인용해 한미 고위 당국자에게 보고받은 인사 4명과 한국 정부 당국자 등 관계자 5명의 말을 전하며 두 정상이 올해 안에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도 한미 당국자들의 판단을 보도했으며, 경향신문은 로이터의 보도를 인용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앞서 2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11월 정상회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왔고, 연합뉴스는 미국 전문가가 다음 달 중국 APEC 계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국정원은 2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정은 사망설이 허위라고 비공개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