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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 해군 함정 건조 첫 수주…3600억 규모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의 중형상륙함(LSM) 건조 계약을 처음으로 따냈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로, 2027년 말부터 중형상륙함 1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이는 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첫 미 해군 함정 건조 수주다. 연합뉴스는 한화디펜스USA가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 해군과 해병대가 운용할 중형상륙함 건조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이번 성과로 한미조선협력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