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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첨단산업·방산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0월 2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공급망·경제안보·첨단산업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서' 등 3건의 문서를 체결했으며,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며 방산기업 협력 기회 발굴을 언급했고, 메르츠 총리는 "양국 관계 격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과 연합뉴스 등은 이번 격상이 정치·안보·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