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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한미동맹 균열 보도 '가짜뉴스'라 일축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30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최근 한미 간 이견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페이크뉴스(가짜뉴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8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면담에서 나온 발언으로, 전작권 전환 등 안보 사안을 둘러싼 한미동맹 이상 기류설을 일축한 것이다. 연합뉴스, 경향신문, 동아일보, 한겨레가 일제히 보도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같은 날 "한미동맹이 파탄 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을 비판하는 논평을 내놓아, 여야 간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