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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한미동맹 균열 보도 '가짜뉴스'라 일축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한미동맹 이상 기류설에 대해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말했다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전했다. 강 장관은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마치고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헤그세스 장관이 '페이크뉴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 안보 사안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다만 조선일보는 헤그세스 장관이 다른 동맹국들과 달리 강 장관과의 회담 결과만 별도 발표문을 내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미 국방부는 이를 약식회담 관행 때문이라며 전작권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 의원들의 미국 비자 거부 논란을 계기로 "한미동맹이 파탄 나고 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을 비판했다.

  1. 강신철 "美헤그세스, 한미동맹 이상설은 '가짜뉴스'라고 해" 연합뉴스 · 2026-10-29
  2. 강신철 “헤그세스, 한·미 간 이견 보도 ‘가짜뉴스’라고 해” 경향신문 · 2026-10-30
  3. 강신철 “美헤그세스, 한미 이견은 ‘가짜 뉴스’라고 해” 동아일보 · 2026-10-30
  4. 동맹국들 국방장관 만난 헤그세스… 강신철 회담 결과만 발표 안 했다 조선일보 · 2026-10-28
  5. 미 국방부 “한미 국방회담 자료 안 낸 건 약식회담 관행···전작권과 아무 상관없어” 경향신문 · 2026-10-29
  6. 국힘 “李정부, 한미동맹 파국 부르는 안보 실험 중단하라” 동아일보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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