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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247만장 검증 완료…700여장 추가 분석
선관위 특검(이태한)이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지 247만장에 대한 공개 검증을 29일 0시 38분경 종료하고, 같은 날 오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모두 반출했다. 검증은 시작 약 13시간 만에 끝났으며, 투표함 보관함 433개 가운데 이의가 제기된 700여장은 추가 분석을 거쳐 수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이의제기 700여장 추가검증"이라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특검이 700여장을 추가 분석해 수사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향신문은 검증 종료 후에도 일부 시위대가 "검증 조작"을 주장하며 농성을 이어가는 등 부정선거론이 여전하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