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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0.69%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9%로 전월(0.63%)보다 0.06%포인트, 1년 전(0.61%)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연합뉴스는 이를 '9년 10개월 만에 최고'로,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은 '10년 만에 최고'로 보도했으며, 8월 말 기준으로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겨레는 이 같은 연체율 상승이 중앙그룹 구조조정 영향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