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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남미 투어 85만3천명 동원…14회 공연 전석 매진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14회 공연으로 85만3천명을 동원했다. 연합뉴스는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인용해 남미 투어가 지난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14차례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85만여 관객과 만났다고 전했다. KBS WORLD는 페루 리마 공연이 데뷔 후 처음이었으며 3일간 약 15만1500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뷔가 1일 SNS에 아르헨티나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정국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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