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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G20서 DMZ 지뢰 폭발 설명…남북 대화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30~3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조 장관이 북러 군사협력 심화가 한반도 안보를 위협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그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30일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지뢰 매설을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대화채널 복구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