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GS건설 아파트 해킹,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GS건설이 시공한 일부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 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입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연합뉴스는 30일 GS건설이 입주민에게 안내문을 보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 시스템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뿐 아니라 주소, 비밀번호, 공동현관 출입용 RF카드번호 등도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해킹이 이달 28일 오후 10시 15분쯤 이뤄진 것으로 사측이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28일 오후 11시 29분경 비정상 접근 정황을 처음 발견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GS건설이 입주민에게 개인정보 유출을 사과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최근 진에어 회원 1454명과 빗썸 고객 6444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실도 보도하며 통신·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