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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키윗과 합작 조선소 설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Kiewit)과 합작법인 ‘HD키윗조선(HD Kiewit Shipbuilding)’을 설립하고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짓는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번 합작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계기로 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투자 본격화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은 스마트 조선소가 2027년 착공,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한화가 보유한 ‘필리조선소’와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고용인력이 3000명 규모라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HD현대가 미국 조선소 인수 대신 직접 건립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