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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공개매수 예고, 금감원 "불공정거래 의심 시 조사"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The NEXROC)과 SVCV가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50%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발표하면서 JYP 주가가 급등했다. JYP 시가총액 기준 50% 지분 가치는 약 75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JYP 측은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공개매수 신고서 제출 전 보도자료로 의사를 밝힌 것을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이상 거래를 예의주시하고,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매일경제는 공개매수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17% 넘게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정식 신고서 미제출과 자금 조달 능력에 의문이 제기돼 실제 인수 절차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