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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공개매수 예고에 금감원 '불공정거래 예의주시'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The NEXROC)과 SVCV가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50%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자, 금융감독원이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상 거래 및 법규 위반 여부를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YP 주가는 공개매수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17% 넘게 급등했으며, JYP 측은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매일경제와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은 공개매수 신고서도 제출되지 않은 점과 인수 주체의 자금 조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실제 인수 절차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