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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공개매수 예고에 금융당국 주시…불공정거래 조사 예고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The NEXROC)이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절반을 공개매수하겠다고 예고하자,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금감원은 27일 보도자료에서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상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는 공개매수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17% 넘게 급등했다고 전했고, 한국경제는 JYP 주가가 7%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JYP 측은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했으며, 정식 공개매수신고서도 제출되지 않아 자금 조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실제 인수 절차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