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100조 주주환원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판매 확대와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환율 하락과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영업외비용 32조6000억원이 발생해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줄었다. 회사는 28일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며 올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현금배당에 30조원 이상, 자사주 취득·소각에 60조원 이상을 활용할 계획이며, 주당 2만원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이는 AI 메모리 호황과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에 기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