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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방화 70대, 범행 인정…구속영장 신청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이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 씨가 사무실 출입구를 노려 대피로를 차단하려 했고, 범행 직전 특정 직원을 찾아다닌 정황을 토대로 특정인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 씨는 4년 전 같은 법인에서 휘발유를 뿌리며 위협해 실형을 살았던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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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이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 씨가 사무실 출입구를 노려 대피로를 차단하려 했고, 범행 직전 특정 직원을 찾아다닌 정황을 토대로 특정인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 씨는 4년 전 같은 법인에서 휘발유를 뿌리며 위협해 실형을 살았던 전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