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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핼러윈 안전에 7800명 투입…전국 28곳 집중 관리
경찰이 핼러윈 데이 특별대책기간 동안 전국 인파 밀집 우려 지역 28곳을 중심으로 총 7800여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연합뉴스는 경찰청이 이태원·홍대 등 주요 번화가에서 차량 통제와 밀집 우려 시 진입 통제 등 단계별 대응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찰청은 23일부터 11월1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서울 시내 14곳에 경찰력 약 4500명을 투입했으며, 대구 동성로에는 550명, 부산 서면 등에도 인력을 배치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0일 이태원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경찰은 시민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코스프레 자제를 당부했고, 서울시는 SNS를 활용해 인파 밀집 위험을 사전 감지하는 시스템 구축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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