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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여 만에 중국 단둥 전격 방문…'혈맹'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24일 예고 없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방문이 지난해 9월 베이징 방문 이후 1년 1개월 만이며, 올 6월 평양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한 지 4개월여 만이라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단둥에 도착했으며,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과 회동했다.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여러 가능성 염두에 두고 동향 주시"한다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다음 달 선전 APEC 회의를 계기로 거론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연합뉴스는 단둥이 하루 동안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고 르포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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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정은, 中과 밀착 행보 지속…“피로 맺어진 혈맹 재확인” 동아일보 ·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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