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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 댄 고, 美 하원의원 당선…매사추세츠 첫 아시아계

한국계 민주당 정치인 댄 고(41·한국명 고원영)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매사추세츠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연합뉴스는 그가 매사추세츠주 최초의 아시아계 연방 하원의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제주 고씨 이민 3세인 그가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매사추세츠주 연방의회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그가 한국·레바논 혼혈로 제주도 출신 아버지의 성을 따르며,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그가 공화당 미카 퀴니 존스 후보를 꺾었고, 내년 1월 임기를 시작하면 매사추세츠주 최초의 아시아계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그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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