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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증가…백화점·마트 호조
롯데쇼핑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7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3조6532억원으로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연합뉴스는 백화점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책임졌고, 롯데마트도 이른 추석과 홈플러스 부진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시장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성적이라고 평가했고, 매일경제는 명품·주얼리 호조와 롯데온 적자 축소를 실적 요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