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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락, 서킷브레이커 발동…5000선 붕괴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분 3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고, 20분간 매매가 중단된 뒤 재개됐다. 동아일보는 코스피가 장중 8.55% 급락한 4923.47을 기록하며 5000선이 무너졌고, 시가총액이 4000조 초반까지 쪼그라들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장과 동시에 3분간 거래가 정지됐다고 전했다.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 등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폭락한 여파로, 미국 중간선거 영향도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