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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브라질 대선 4선 성공…보우소나루 꺾고 역전극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는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당선됐다고 확정했다. 개표율 99.76% 기준 룰라가 51.76%, 보우소나루가 48.24%를 기록했다. 룰라는 통산 4선에 성공했으며, 1차 투표에서 패배한 뒤 결선에서 역전승을 거둔 브라질 민주화 이후 첫 사례다. 연합뉴스는 "룰라 4선 성공했지만 브라질 의회는 여소야대…정국 풍랑 예고"라고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중남미 최대 경제 대국에서 좌파 정권이 집권을 연장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우파 지도자들의 흐름에 제동"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제는 "룰라 4선 성공…브라질 경제 악재되나"라는 제목으로 경제적 영향에 주목했다.

  1. 브라질 대선서 룰라 당선 확정… 통산 4선 성공 조선일보 · 2026-10-26
  2. 룰라, 중남미 ‘블루타이드’ 제동… 브라질 대통령 4선 동아일보 · 2026-10-26
  3. 81세 룰라, 브라질 대선 역전… 중남미 ‘친트럼프 우향우’에 제동 조선일보 · 2026-10-26
  4. 룰라 4선 성공했지만 브라질 의회는 여소야대…정국 풍랑 예고 연합뉴스 · 2026-10-26
  5. 룰라 4선 성공…브라질 경제 악재되나 한국경제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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